공지사항
제목 | 국제게임전시회 내년에 열린다 | |
등록일 | 2004.12.06 | |
내용 |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게임전시회가 내년 11월 서울에서 열린다.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는 1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게임관련 유관기 관.단체,게임업계 등과 공동으로 "국제게임전시회 조직위원회"를 출범시키고 " 글로벌게임엑스포 - 지스타"를 내년 11월10일~12일 3일간 일산에 있는 한국국제 전시장(KINTEX)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. 지스타(GSTAR)는 Game Show & Trade,All-Round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"글로벌 게임엑스포"로 부르기로 했다. 지스타의 조직위원장은 정동채 문광부 장관과 진대제 정통부 장관이 공동으로 맡게된다. 지스타는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하되 아케이드게임,PC.콘솔게임 등 게임산업 전분야를 포괄하는 종합전시회로 열리며 게임관련 기술 및 주변기 기 등도 선보인다. 또한, B2B및 B2C 전문관 운영,국제게임컨퍼런스,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도 병행해 비즈니스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. 이와함께 대한민국 게임대상,게임음악회,e스포츠대회,게임.문화예술작품전,코스 튬플레이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도 함께 열 방침이다. 김태완 기자 twkim@hankyung.co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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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산업일보] 다아라 사이버전시회 오픈 | |
[산업다아라] 위기관리 차원의 의식 개혁과 혁신활동 강화 | |